[단독]국세청, 지방청 조사1국장 그 자리!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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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데이뉴스.

 

 “비고시출신 고공단 전체 4명…비고시 간부육성 과제!”


지난
29()자로 끝난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인사 결과 고공단 국장급 가운데 약 40여명 중 36명이 고시출신, 4명이 고시출신이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일반공채 출신 고공단 국장급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한년 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 전력이 있어 이번 인사에서 비고시 출신 조사1국장이 탄생하지 않을까라는 세정가의 관심이 있었지만 6곳 지방청 조사1국장<아래 명단 참조>의 경우 즉, 1~2급 청을 막론하고 전원이 고시출신으로 포진하게 됐다.

 

“최근 끝난 고공단 국장급 인사…국세청, 향후 비고시출신 간부 육성 시급한 과제 지적 설득력 얻어!”

 

한편 국세행정개혁TF로부터 명칭변경을 강하게 요구받고 있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국장. 임광현) 역시 행시38(충남)출신이며, 임광현 국장은 조사국장만 벌써 네 번째(중부청 조사1, 4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등)를 역임하고 있다.

 

현재 비고시 출신 고공단 국장급은 1급 1)김한년 부산국세청장(경기. 세대1기)을 포함, 세정가의 예상을 깨고 파격 승진한, 2)권순박 국세교육원장(경북. 세대1기),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서 본청 국장으로 영전한, 3)김형환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전남. 세대2기), 이번에 고공단 국장으로 뒤늦게 승진한 이청룡 부산청 징세송무국장(경남. 세대2기) 등 4명이다. 이른 바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고공단 및 부이사관 인력풀의 대부분이 행시출신인데 기인한 것으로 앞으로 비행시출신 간부 육성이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현 국세청(지방국세청) 고위직 조사1국장임용구분별 면면>

 

 1)김대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부산. 행시36

 2)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경기. 행시39

 3)최상로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충남. 행시37

<이상 직제순 1급 지방국세청>

 

1)이경렬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전남. 행시40

2)신희철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전북. 행시41

3)김대원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경남. 기술고시31(사실상 행시39회와 동격)

<이상 직제순 2급 지방국세청>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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