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중부국세청 기수서열 역전!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중부국세청 기수서열 역전! – 온투데이

▲ 국세청(청장. 한승희) 고위직 인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부+부산국세청 등 3곳 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인선과 관련, 기수서열이 역전된 지방국세청은 중부국세청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청 조사1국장은 명실공히 국세청장의 복심이 없인 가고싶어도 갈 수도 없는 그런 요직 중에 핵심요직에 다름 아니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핵심 중점분석]국세청(청장. 한승희)6곳 지방국세청이 있다. 이 가운데 1급 지방국세청은 서울+중부+부산국세청 등 세 곳이다.

 

 

서울국세청(청장. 김희철)과 중부국세청은 수도권 지방국세청으로 전통과 역사, 면면히 흘러오는 조직의 시스템에 의한 조직력을 위시로 인사(人事) , 어떤 인물이 그 자리에 오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심리적 바로미터가 되어왔다.

 

 

그러나 이들 31급 지방국세청 가운데, *중부국세청(청장. 김용준)의 경우 엄격하기로 유명한 기수서열이 역전된 것으로 최근 인사에서 나타났다.<아래 명단 참조>

 

“1급 지방국세청 조사1국장…TK출신 퇴장~PK출신 영전~호남출신 진입 실패=기수서열 역전, 중부청!”

 

 

더욱이 1급 청 지방국세청장급인 *조사1국장 인선에 있어서 특정지역 출신(TK)은 퇴장하고, 특정지역출신은 진출(PK+충청)하고 특정지역은 진입실패(호남)의 고배를 마셨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물론 인사는 인사권자 고유의 권한이고, 이에 대해 이의를 다는 것은 불문율(不文律)로 까지 여겨지고 있다는 게 그 동안의 관행이자, 공공연한 비밀에 속 한다 아니할 수 없다는 분석과 통설도 없지 않다.

 

 

한편 이같은 인사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즉, 적지 않은 관계자들의 세심(稅心)은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이를 바라볼지, 향후 인사패턴과 나아가 올해 중견 간부진(세무서장급)에 대한 인사향배 등이 어떻게 정립될지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적극 감지되고 있다.

 

 

<(1)국세청, 3곳 지방국세청(1) 조사1국장프로필>

김대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69. 경기 화성. 수성고. 서울대. 행시39*

최상로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62. 충남 홍성. 대전 대신고. 연세대. 행시37*

 

<(2)31급 청별 조사국장 주요 프로필>

김대지 조사1국장위 동일

김창기 조사2국장…67.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 미국 국세청

이준오 조사3국장…67. 전북 고창. 광주 진흥고. 서울대. 행시37. 국가인재원

임광현 조사4국장…69.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

정철우 국제거래조사국장…66. 경북 경주. 울산 학성고. 서울대. 행시37

<이상 서울국세청>

 

오호선 조사1국장위 동일

김진현 조사2국장…69. 대구. 영진고. 연세대. 행시38. 미국 국세청.

박석현 조사3국장…66. 전남 영암. 광주 석산고. 서울대. 행시38. 국방대학원

김동일 조사4국장…66.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8. 성동세무서장

<이상 중부국세청>

 

 

최상로 조사1국장위 동일

조정목 조사2국장…64. 경북 영천. 영신고. 서울대. 행시38. 미국 국세청 파견

<이상 부산국세청>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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