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훈 총장(서울장신대학교) 연임 인터뷰 토스엔밝은뉴스

[토스 엔 밝은뉴스(Tvn 뉴스) 편집위원장 김종문] 서울장신대학교 안주훈 총장이 6대 총장으로 이사회에서 연임을 결정했다.

안주훈 총장

서울장신대학교는 기독교 통합교단의 대표적인 신학대학교로 예비 목회자를 양성하는 밀알교육의 산실이다. 그동안 여러 총장을 거치면서 안정된 학교 경영과 신학대학이라는 사명감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 해 왔는데 특히 5대 안주훈 총장이 취임하면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대학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구조개혁과 교수연봉제, 교수 연구촉진법을 도입하는 등 열정적이고 안정된 경영을 해왔다. 이런 그의 혁신은 교수들의 질적 발전을 이끌어냈고 학생들의 학구열에 불을 붙이는 이중적 효과를 만들어 냈다.

이번에 이사회의 연임 결정은 4년동안의 결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교수,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동문회의 깊은 신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안주훈 총장의 가족사를 보면 증조부 때부터 4대째 목회가 이어져온 집안으로 부친 안철호 목사 (이북노회협의회 17대 회장), 큰형 안주백 장로(인천제일교회), 둘째 안주영 목사(은퇴목사), 3남 안주훈(서울장신대 총장), 아들 안희성 목사(안수 준비중)가 있다또한 부친이 17대 회장을 역임했던  이북노회협의회에서 23년뒤인 현재 40대 회장을 3남인 안주훈 총장이 맡으므로서 믿음의 대를 이어 봉사하는 보기 더문 사례가 되기도 했다. “믿음은 3대가 되면 뿌리깊은 열매를 보여야 합니다. 1대는 고난(믿음의 조상), 2대는 뒤돌아 보지 말고 , 3: 열매를 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강조하며 모든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서울장신대학교

안 총장은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교계를 이끌어 갈 예비 목회자인 학생들이 현실과 복음을 혼돈하지 않는 목회관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적 정체성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신학대학교가 맡은 바 그 사명을 잘 감당해 내야 한다고 했다.

그의 왕성한 대외 이력을 보면 이북노회협의회 회장, 전국신학대학교협의회(KAATS) 수석부회장(차기 회장), 힌국복음주의 신학대학원협의회 회장, 총회 직영 7개신학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한국 신학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볼 때 그가 교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가 있었다.

취임소감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고백을 하며 이번 4년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장신대학교는 목회 실천대학으로 가야 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화에 맞춰서 성숙하는 학교로, 기본기가 있는 학교로 갈 때 출신학생이 찾아오고 학생들이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학교는 교수진들의 열정과 실력들이 어느 학교보다도 우수합니다. 이사회와 동문들의 유대관계가 돈독합니다.”

“이런 바탕 위에서 첫째 함께하고 둘째 세워주고 세째 나눠주는(파송) 밀알 정신으로 영혼구원의 목회 실천대학교가 되도록 하겠다는 그의 연임 소감에서 어려운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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