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조사국장 2013년과 2017년!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조사국장 2013년과 2017년! – 온투데이

▲ 온투데이뉴스.

  “다시는 재발하지 말아야 할 국세청 조사국장 인사!”

 

[()다른 인사분석]…국세청 조사국장(. 김현준)은 고공단 나급이지만, 국세청을 상징하는 보직에 다름 아니다.

 

아무나 갈 수도 없고, 또 일단 그 지위에 오른 관리자는 역대 조사국장의 면면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 1)서울국세청장이나, 최소 2)부산국세청장으로 가는 게 관례이자 전통으로 남아 있다.

 

“김영기 조사국장(세대1기 좌장)-임경구 조사국장(행시36회 좌장)…후진위한 아름다운 용퇴지만!”

 

그러나 지난 201311월 말과 그로부터 약 4년 후인 20177월 말경에 두 차례에 걸쳐 전도양양한 현직 조사국장이 명퇴의 길()을 걷는다.

 

1)사례=201311월말 명퇴한 조사국장은 김영기 국장(56. 경북 상주. 검정고시. 세대1)은 세무대학1기로 고시 대표 좌장이었고, 1급 승진을 목전(目前)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은 세정가와 국세청 전반에 자연스럽게 회자되고 있었다.

 

당시 국장(OO청장으로 명퇴)“oo의 카더라 통신을 통해 국세청 조사국장을 공격한 사례가 없지 않았지만, 김영기 국장은 후진을 위해 아름다운 용퇴의 길()을 걷는다.

 

“원정희 조사국장(경남. 육사36기), 김재웅 국세교육원장(경기. 세대1기)…그리고 김현준 조사국장”

 

그 뒤 후임 조사국장은 *원정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59. 경남 밀양. 부산사대부고. 육사36. 특채10)이 영전한 뒤,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대 영전, 금의환향(錦衣還鄕)의 꽃 길을 걸었다.

 

이 대목에서 세대1기 출신, 김영기 국세청 조사국장의 명퇴로 인한 퇴진은 당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그의 뒤를 이어 *김재웅 국세공무원교육원장(58. 경기 고양. 송도고. 세대1)은 일약, 1급 중부청장과 서울국세청장의 지위에 까지 오른 후 명퇴를 한 바 있다.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 핵심 조사국장만 6차례…작년 연말 부산국세청장 영전설(說)도 회자!”

 

2)사례=20176~7월까지의 국세청 조사국장은 임경구 국장(61.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 이었고, 그 역시 후진을 위한 용퇴(명퇴)의 길()을 걷는다.

 

그의 명퇴 또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으며, 그 충격에 대한 여진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시 그에게도 2건의 oo사례에 대한 카더라 통신이 없지 않았다.

 

그 뒤, *한승희 국세청장(61.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이 지난 6.29일자로 제22대 국세청장으로 취임 한 이후 단행한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김현준 전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전격 영전을 하게된다.

 

“김현준 현 국세청 조사국장, 청와대 파견 두 차례…국세청 복귀 중부청 조사1국장 영전 첫 사례!”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68.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은 서기관과 부이사관급으로 두 차례 BH(청와대) 파견을 나가게 되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의 청와대 파견의 독특한 경력은, 우선 1)서기관 때는 공직기강비서관실에, 특히 2)부이사관 때는 대전청 조사1국장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실 *공기업인사팀에 파견을 나가게 된다.

 

한편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역대 청와대 파견 부이사관급 가운데, 유일하게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고공단 국장급 나급)으로 대 영전을 한 인물로 유명하다. 이는 대부분의 청와대 파견 부이사관급이 예비고공단(3급 부이사관급) 국과장 보직으로 나오는데에 비하면, 그의 이같은 영전은 아마, 최초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사상 분석도 없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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