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창제작 가족 뮤지컬“쿵짝 두 번째 이야기 – 얼쑤” – 온투데이

ACC 창제작 가족 뮤지컬“쿵짝 두 번째 이야기 – 얼쑤” – 온투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가족 뮤지컬 <쿵짝 두 번째 이야기-얼쑤>를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공연한다.

 

ACC는 지난해 한국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담은 창제작극 <쿵짝 1920>을 무대에 올렸다. 이후 전국 27개 지역 150회 이상 순회공연을 하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쿵짝 두 번째 이야기>는 우상욱 연출을 비롯하여 <쿵짝1920>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대거 참여하여 한층 더 흥미로워진 뮤지컬을 보여준다.

 

한국의 대표적 단편소설 원작 3편, 가족 뮤지컬로 탄생

이번에 창제작된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판소리 하는 유쾌 발랄 당나귀 ‘판당’이 내레이터가 되어 극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 등 3편의 소설이 라이브 악사들과 무대에 오르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이를 담아낸다.

 

특히, 해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상주아리랑 등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민요, 한국무용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서고 성인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여 3대가 함께 보는 뮤지컬로 탄생될 예정이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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