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 세상 함께 열어가기’ 손 잡은 백제라이온스와 자비신행회 – 온투데이

‘아름다운 나눔 세상 함께 열어가기’ 손 잡은 백제라이온스와 자비신행회 – 온투데이

 

 

▲    왼쪽 네번째가 김석수 백제라이온스클럽 회장, 세번째가 송승종 감사다.

 

광주백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석수)과 자비신행회는 16일 광주 동구 제봉로에 있는 자비신행회건물에서 아름다운 나눔 세상 함께 열어가기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를 진행했다.

 

이날 백제라이온스클럽 김석수 회장은 자비신행회 건물을 (장동55-7) 방문해  쌀 50포대를 전하는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자비신행회 송승종 감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석수 회장은 “도심 가운데 있으면서  진실되고 나눔에 정성을 다하는 훌륭한 자선단체인 자비신행회에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차후 힘 닫는대로 더 많은 나눔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비신행회 김영섭 사무처장은 “백제라이온스가 기부한 사랑의 쌀에서 나오는 온기로 주변 많은 사람이 따뜻한 밥 한끼를 더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다.”며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에게도 사랑의 마음이 커가는 나눔의 정신이 이 사회 곳곳에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부이사관으로 명퇴한 이력의 송승종  감사는 “ 자비신행회는  광주시 등 행정기관에 예산을 받지 않고 봉사자가 기부까지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시대 보기드문  순수한 자선단체다. 특히 기부자와 수혜자를 이어주는 가교역을 하면서 양측에 만족을 주는 상승효과를 보여줘 귀감이 된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다”며 “ 지난해 연탄기부행사가 잘 진행돼 추위에 떠는 어려운 가구를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 연탄 백장이 적은 비용이지만 그 비용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올 겨울도 연탄기부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많은 후원자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이화영 이사장이  나서 지은 자비신행회 건물( 보성건설을 비롯한 보성그룹 등 후원으로 지어졌다)

  

한편 자비신행회는▲ 지난 1999년 자비의 도시락 지원으로 봉사를 시작해 2007년까지 총 15만 개를 지원해 왔고,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자비의 밑반찬 총 2만여 세트를 지원했으며 ▲평일 점심엔 불우 노인 점심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요일 목요일은 주변 취직준비청년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힘내요, 청년식당’ ▲주말에는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가족을 느끼게 하는 ‘맛있어요, 어린이식당’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20만원 범위) ‘소원을 말해봐, 소원우체통’ ▲네팔 어린이 돕기 ‘씽씽, 네팔 희망자전거’ ▲사찰음식 체험 등을 진행하는 자선봉사단체다.

 

지난해 현재 대지 500여평 건물 400여 평 싯가 50여 억원이 넘는 행복밥상나눔센터 건물로 이전했으며 ▲행복 밥상 246,000▲독거 노인 밥상 나눔 181,527▲ 시장 공원 보육원 아동센터 밥상 43,815 ▲불우 아동 청소년 세대위한 먹거리 1,345▲ 청년학생과 어린이 위한 밥상 2,750명▲ 투병환우와 가족위한 밥상 17,000 등 실적을 보이고 있다. 보성건설  보성그룹사 등에서 주로 지원하고 있다.

 

김대혁 선임기자

 

▲   “수혜자에게 자존감을 주는 봉사”  이날 점심은 팥죽이었다.  기존 봉사를 하는 식당은 분위기는 음습하며 간신히 밥을 먹는 정도 였다. 자비신행회는 호텔식 로비 분위기에서 분위기에 맞는 음악 서비스까지 내면서  수혜자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수헤자들 자존감을 높이는 격조 높은 서비스가 자비신행회가 추구하는 봉사다.

 

▲     이날 한편에서는 어린이에게 사찰음식을 가르치는 행복한 요리교실이 열렸다.
▲     2층에는 불교 교육, 참선, 차 교육 등 다채로운 시민 배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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