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척박한 외부 세무(정) 환경!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척박한 외부 세무(정) 환경! – 온투데이

 

▲ 해마다 10~11월 이맘때면, 진퇴를 결정해야 하는 세무서장들은 깊고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아무도 그 결정을 침범하거나 간섭할 수 없는 듯 보이지만, 국세청은 조직과 선후배  특히 후진(後進)에게 일정기간이 되면, 반드시 길(道)을 터 주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이자, 대 명제가 이들 앞에 놓인다. 그러나 이들의 결심은 결코 가볍지도 헛되지도 않는 소중함 그 자체라 아니할 수 없다. <사진 속에 단풍 낙엽 한 번 밟아보지 않은 사람 누가 있을까!>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본청, 서울+중부국세청 등이 끝난 가운데 지금 일선 현장은 연말 인사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서장급, 특히 수도권 세무서장에게로 집중되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

 

이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내달(11)부터 평생 직장인 국세청을 떠나야 하는 인생 최대의 중대결심을 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서 비롯되고 영전과 승진을 목말라 하는 적지 않은 후진(後進)들이 희망+기대치를 갖고 열심히 공직에 봉사하고 있어 이의 여망을 쉽게 뿌리치기도 만만치 않은게 현실인 상황.

 

이로 인해, 세무서장 등 특히 수도권 세무서장들이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는 전언도 예서저서 들려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도 엄존.

 

“일부 수도권 세무서장, 벙어리 냉가슴 속 결심(용퇴) 내린 경우…아직 망설이는 경우 병존!”

 

이를 두고 수도권 복수 이상의 서장들은 !, 옛날이여를 외치며 깊은 탄식과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것을 내려 놓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목하 중대결심과 아직은 아니다사이에 갈등과 고민을 지속하고 있는 분위기도 적극 감지.

 

나아가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세무서장 등의 경우, 종전근무지서 세무사 개업 금지법안 발의 가 곧 임박하고 있어 용퇴 후 전개될 *척박한 외부환경을 상상하며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전언도 없지 않은 상황.

 

“시대흐름이지만, 척박한 외부환경…상상 초월, 그래도 후진(後進)에게 길 터 주자는 게 대세!” 

 

한편 하반기 명퇴 서장급 이상에서도 공식 7~8명선에 불과, 인사상 특단의 대책과 조치가 뒤 따라야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세정가와 국세청 인사통들은 국세교육원에 서장후보자 교육제(6개월 과정)를 부활 시키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안 인사상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등 향후 추이에 큰 관심을 표명.

 

<국세청 하반기 명퇴+용퇴 예상 서장급 이상>

-59년생 서장급 이상…7~8명선

-기 명퇴 간부진…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

-서장~서기관급…3~4명

-용퇴 예상 서장급…6~7명선

-내년 4개 세무서 신설…은평, 기흥, 수성, 양산세무서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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