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 폭로한 경우회, 탈북민 이어 유흥업주 회장에게 4억원 지불의혹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 한국요양뉴스= 공동취재팀 ) 지난 18일 헤럴드경제가 단독 특집으로 경우회 집중해부 마지막편을 보도했다. ( 기사 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918000234#a )

경우회가 지급한 금액중 4억원이 유흥업과 시민단체 회장을 맡고 있는 오호석씨로 흘러갔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의혹이 ‘요양’ 업계에도 번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 사진 : 지난해 12월 27일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 한국요양보호사협회가 주관한 한국요양보호사 통합총회에서 앞줄
중앙 붉은색 상의 민소현 회장, 우측 오호석 회장 ⓒ 한국요양뉴스

이날 보도에서 언급된 오 회장은 오 대표는 속칭 ‘룸살롱중앙회’로 불리는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회장을 1990년대부터 맡아오고 있다. 유흥업중앙회장을 발판으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 겸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상임대표 겸 한국시민사회 상임대표도 공동으로 역임하고 있다.

한편 오 회장은 현재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직총) 회장으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 한국요양보호사협회의 통합을 주선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날 보도가 나간 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관계자는 ” 오 회장은 2013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보건보기부 비영리민간단체가 되자 직총으로 끌어들였으며, 지난 2016년 1월 한국요양보호사협회가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가 되자 중앙회의 의견도 묻지않고 경쟁단체인 협회를 다시 직총으로 끌어들였으고, 결국 두 단체를 통합시키겠다고 나섰다가 협회의 비협조로 통합이 못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협회측을 옹호하면서 그동안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일해 온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며

“중앙회를 붕괴시키고, 요양보호사들의 인건비율 폐지를 지원하면서, 요양보호사들을 이권의 대상으로 삼아 요양보호사계를 분열시키고 있는 바로 그 오호석 회장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기사이며, 지금이라도 요양분야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기사를 접한 요양 업계 관계자 A씨는 “관제데모에 돈받고 시민단체가 동원됐다는 신문 기사가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요양보호사에 관계된 모든 일에 손을 떼기를 바란다.” 또 B씨는 “철저하게 수사를 해서 범죄사실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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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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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