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국세청, 세종청사에 영화관 하나 없다 – 온투데이

[제언]국세청, 세종청사에 영화관 하나 없다 – 온투데이

▲ 문재인 대통령은 광화문시대를 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국세청(청장. 한승희) 세종청사엔 청사이전 후 4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청사 주변에 변변한 문화시설 하나 없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국세청 본청사, 세총(세종총각)…힐링코스는 全無!” 

 

국세청엔 세총(세종총각)이란 별칭이 생긴지 이미 오래다. 이는 국세청 본청이 지난 2014. 1217~21일 경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충북 세종청사로 이전한지 햇수로 4년차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생겨난 신조어(新造語).

 

서울이나 지방에서 나성동 국세청사를 가는 교통편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KTX를 타고 오송역 하차가 가장 일상화된 방법으로, 오송역에서 BTR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이어 수반된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국세청 본청사(나성동)의 주변은 *허허벌판이라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듯 싶다. 주변에 변변한 음식점은 물론, 상업+문화시설이 전혀 없다. 아무리 국내 최고의 엘리트 국세공무원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마음의 양식을 채우거나 울창한 숲이 조성된 공원, 아담하고 정서적 이미지를 갖춘 음식점이나 특히 영화관 하나도 없다.

 

정부+국회 정치권, 나성동 국세청(본청사) 청사주변에…영화관+공원+품격 갖춘 음식점 설치 시급!

 

전 정부 때는 특별예산을 편성해서 상업 문화시설 등을 보강해 주기로 했다는 전언도 있었지만, 정치권의 약속은 표만 얻기에 불과한 공수표(空手票)가 된지 역시 오래다.

 

▲ 각 부처별로 작지만 반드시 보완돼야 할 민원은 산적해 있다. 정치권은 당리당략과 표심에만 좌우하기 보다는 공무원들의 가려운 곳을 적기에 긁어줄 줄 아는 그런 정치를 해야 할 듯 싶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대정부 질문에서 정치권은 안보(安保)문제에 대한 질의가 대부분 이었다. 이를 두고 혹자는 국세공무원도 가정이 있고, 국민을 위해 노력봉사 한다지만, *힐링을 누릴 권한이 없지 않다고 강조하고 주장한다.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국회 분원설치와 청와대 등의 세종청사 이전문제는 그야말로 실현 불가능한 구호가 아닐지 의문부터 먼저 든다고 말하면 지나친 억측일까!

 

문재인 정부 들어 국세청 본청사 즉, 세종청사 사람들을 통해 여론조사라도 한 번 해보면 어떨지, 되묻고 싶다. 앞서 제기한 청사주변 상업+문화시설 확충 문제는 청와대와 국회의 이전문제 만큼이나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지 곰곰이 곱씹어 볼일이라 여겨진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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