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국세청, 고공단 국장승진인사 임박(?) – 온투데이

[초점]국세청, 고공단 국장승진인사 임박(?) – 온투데이

▲ 온투데이뉴스.

“기재부 국장급 전보설(說)…사실일까, 해프닝 일까(?)”


공석 중인 국세청 고공단 국과장급 국장(4), 과장급(6)” 등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오는 25(), 늦어도 28() 경에는 그 뚜껑이 열릴 전망이라는 소식.

 

현재 공석 중인 고공단 국과장급(아래 참조)은 지난 17() 한승희 국세청장의 취임 후 첫 세무관서장 회의였음에도 불구, 대기발령 간부진의 경우도 보직을 받지 못한 채 회의에 참석한 바 있어 왜 이렇게 인사가 늦어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들은 여간 궁금해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은 “1)전에 없는 혹독한 인사검증과 2)기재부의 국장급 전보 설(), 3)해외 파견 주재관(캐나다, 일본) 등의 행시출신 관리자들의 이달 말 복귀에 따른 약 3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아니겠느냐는 인사상 해석이 지배적인 듯.

 

특히 기재부 국장급 전보 설의 경우, “과연 몇 명의 간부진을 전보하려 했는지, 그 기수와 대상은 어떠한지 여부, 아니면 국세청 입성이 유야무야(有耶無耶) 없었던 일이 됐는지 여부등이 아직도 오리무중(五里霧中)인 상황도 속속 감지되고 있어 향후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기에 충분.

 

“기재부 국장 전보 경우, 조사국장은 안돼 중론 속…만약, 현실화 될 경우 놓고 세정가 관심 증폭!”

 

이와 관련 세정가 복수 인사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기재부에서 국세청으로 전입해 올 국장급이 과연 있는 것인지, 있다면 행시기수(만약, 32~4회일 경우)적 측면에서도 현재의 국세청 고위 간부진과 소위 *궁합이 전혀 맞지 않는 실정 아니냐는 반응들이 주류.

 

기재부에서 국세청으로 전보된 고공단 국장급의 전례는 최근 1)안세준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과 2)엄선근 전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등이 있었으나, 이들의 공통점은 행시32회 출신에다 모두 조심원으로 복귀했다는 점 등으로 현재 국세청 예비고공단 후보와 고공단 국장급 간부진과는 주요 경력 등의 측면에서 국세청 입성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인 것도 엄연한 현실.

 

그러나 세정가의 정통한 인사통은 만약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이 한승희 국세청장에게 요청을 했다면 과연 이를 한 국세청장이 거부할 수 있을지 여간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고 전제, “과연 이같은 논의가 있었는지 아니면, 카더라 통신으로 흘러나온 얘기인지 금명간 그에 대한 해답이 나올 것으로 여겨진다고 나름 설득력 있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

 

아무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그토록 중요한 고공단 국장급 4석과 과장급 6석 등에 대한 인사가 무려 한 달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주장과 지적도 없지 않은 분위기도 어렵지 않게 감지.

 

한편 만약 기재부 국장급이 입성할 경우 조사국장으로 근무는 어렵다는 게 국세청 관게자들의 확고부동한 의견이자 주장이어서 이러한 부분도 어떻게 조율될지 여부도 세정가의 관심을 촉발시키기에 충분하지만, 과연 기재부 국장급의 전보가 사실일지 아니면, 일단의 *해프닝으로 끝날지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관계자들은 향후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역력.

 

<공석 중인 국세청 국과장급>

-중부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이상 고공단 국장급>

 

-국세청 정보개발2과장

-서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이상 과장급>

 

-해외 주재관 복귀…캐나다, 일본 등 약 3여명(행시출신)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