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요양’ 분야 현안 정책세미나,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8월 24일 국회의원회관 개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요양뉴스, 소비자저널=공동취재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이하 ‘한요중’, 회장 민소현)는 ‘요양보호사와 관련한 현안이슈들인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과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에 대한 입장과 대응방안’  정책세미나(간담회)’ 를 24일 (목) 오전 10시부터국회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 

지난 세미나 행사사진 – 2015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주최로 국회에서 실시된 세미나. 사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제공.

황진수 교수(한성대 명예교수/대한노인회 선임이사) 사회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제발표에 김수영 박사(우송대 교수/전 보건복지부 연수원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손미아 교수(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요양보호사 사고성 재해 감소방안 △문태광(수원장기요양시설협회 회장)  △이승목(창경포럼 이사장, 한국요양소비자협회 이사)  △송규양(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대전시지회장) △조이철(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충남지회장) △황철(대한장기요양한림원 회장)이 참석한다. 

△사회서비스공단 설립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보수교육(치매, 인성, 안전교육 등) 

결국 △요양소비자인 국민을 위한 정책…

‘한요중’은 ‘요양분야’에 있어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서  140만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대표 단체로서 협력단체인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사)한국사회서비스인력직업훈련협회, 한국요양뉴스와 함께 최근 요양보호사와 관련한 이슈들인 △사회서비스공단 설립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보수교육(치매, 인성, 안전교육 등) 실시 등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날 정책세미나(간담회)를 통해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지회지부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한 임시총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요중 관계자는 “통상 일상적인 세미나의 경우, 형식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지만 금번 세미나는 단순 주제 토론에 그치지 않고 주제 해결을 위한 실무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한요중’은 140만 요양보호사들을 대표하는 민간단체로서 그에 걸맞는 행보를 거침없이 이어나갈 전략을 세웠고, 이날 세미나 개최와 더불어 내부 조직 정비를 위해 주요 임원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구성원 단체인 한국요양뉴스와 전국 각 지역별 소비자저널 연대를 중심으로 연대 협약기관들과의 조인식도 각각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위한 세미나, 지양

시스템을 기반으로 민간협력기관들과 전산적 채널형성, 

올 10월중, 지면매체 신문발행, 전국 관계 정부 및 민간기관, 지자체 등에 배포, 

 

▲ 사진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 ⓒ 한국요양뉴스 / 요양 소비자저널

민 회장은 “국내 장기요양보험이 도입된 이래 ‘한요중’은 복지부와 발맞춰 ‘한국적 요양문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활을 수행해 온 만큼 이제 그 결실들을 이룰때가 됐고 그런 점에서도 이번 세미나는 중요하다”

또 “요양보호사, 요양기관 등 공급자 측면뿐 아니라 요양 최종 소비자인 국민을 위해 열린 요양문화, 한국적 요양 실현을 위해 민간기관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소비자 중심의 요양 데이터베이스와 소비자평가, 평점 시스템은 그 한 예이며, ‘한요중’이 3년여에 걸쳐 민간자본과 전문인력을 투자해온 결실이고, 이제 제휴 연대 민간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적극 알려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요중’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면신문 발행 발표도 이어질 전망인데, 기존 인터넷기반 언론매체인 ‘한국요양뉴스’의 안정적인 런칭에 이어 올 10월 중으로 지면매체도 발행할 예정이며 이 신문은 정부, 지자체, 각 ‘요양’기관뿐 아니라 협력 협단체 회원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배포될 예정이어서 관련업계의 주목이 예상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발빠른 대민 행정을 요구하는 볼멘 소리도 거세다.

요양분야 시설기관장인 A씨는 “‘한요중이 설립이후 현재까지 복지부 등록단체로서의 자격으로도 충분히 그 고유역할을 잘 수행해 왔지만, 이제는 사단법인화를 통해 매듭을 지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그간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정책공조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날개를 달아야 할 시점인데도 권한없는 단체의 불법적 행위에 관계기관이 강건너 불보듯 눈치에 급급한 것이 아닌가 답답하다. 더 늦으면 결국 요양소비자인 국민 복지에 역행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어 우려된다”며 관련부처의 신속한 결정을 호소했다.

‘한요중’은 이번 세미나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책제언과 입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참석은 ‘한요중’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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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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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