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국세청, “임환수-한승희 청장” 차이 – 온투데이

[인사]국세청, “임환수-한승희 청장” 차이 – 온투데이

▲ 한승희 국세청장.

“임환수 전 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시절부터…착실한 인사수업 받아!”

 

[세정가 祕話]…인사의 달인(達人)으로 일컬어졌던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사전 인사수업을 미리 받았다.

 

19*이현동 국세청장은 *김연근 당시 조사국장(서울청장으로 퇴임)을 행시 동기생(28) 임환수 국세청장으로 전격 교체발탁 한다.

 

이때부터 임환수 국세청장은 이현동 전 청장에게 서기관급 이상 관리자들의 인사와 관련해 상당부분 조언과 보좌에 따른 진언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렇게 기억한다.

 

그 뒤 21대 국세청장(20대는 김덕중 국세청장)으로 취임(2014.8.21.)한 임환수 전 청장은 능력, 조직기여도, 평판, 출신지역, 임용구분별등에 의한 과감한 탕평인사를 실시해 인사의 달인이라 호칭을 얻게 된다.

 

역대 국세청장과 달리,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1)호남출신, 2)고시, 특히 세대출신 등에 대한 발탁 승진인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단행한 인물로 유명하다. 물론 이 과정에서 *고시출신은 기수별로 승진후보자(능력자)를 가려 볼 여지가 있지만, 호남+비고시(일반공채, 세대)출신을 엄선해 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음에도 불구, 그는 인사 역사에 기록될 정도로 족집게처럼 발탁 기용한 바 있다.

 

“임환수 전 청장, 1800명 사무관급 이상 관리자…프로필 쭉 꿰고 있어, 인사의 달인(達人)으로 유명!”

 

▲ 임환수 전 국세청장…인사의 달인(達人), 사전 인사수업 받아

오죽하면,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인사에 앞서 1800명에 달하는 사무관급 이상 관리자의 특성과 프로필+성향 등을 쭉 꿰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전언(傳言)도 없지 않았다. 그의 특징은 후배 고시기수의 과감한 발탁, 관리자에 대한 향후 6~1년 이후의 향후 보직 등에 대해 예상(물론 본인만 알고 있지만)을 하고 인사를 한 인물로 남아 있다.

 

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이와 다르다. “1)인사수업을 받지 못했다. 2)조언을 받을 국세청 차장(공석 중)이 없다. 3)현 정부와 비슷한 즉, 충분한 인사검증 기간을 거치지 못한 상황(시기) 등이 그의 간부진 인사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은 설득력을 더해 주기에 충분하다.

 

나아가 한승희 국세청장의 1급 수뇌부 인사를 어렵고 이렇게 늦어지게 하고 있는데는 BH(청와대)의 검증부분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음 역시 결코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와 새 정부+새 국세청장의 등장 등 또한 그의 인사를 쉽지 않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금명간 뚜껑을 열게될 빅4 1(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 등과 6개 지방청장, 고공단 국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 3급 승진자, 본청 과장급, 전국 세무서장 인사, 세무지서장(당진 등 2개 확대지서장), 4~5급 인사는 한승희 국세청장의 취임 첫 인사다. 어떤 인사가 단행될지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사람들은 그 결과를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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