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간부인사 3대 난제 왜(?)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간부인사 3대 난제 왜(?) – 온투데이

▲ 당초, 지난 5일(수)경 국세청 빅4, 1급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뒤 2주일이 다 돼가는 상황에서도 빅4 1급 인사는 오리무중+안개 속 그 자체여서 국세청과 피인사대상자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듯, 국세청 간부진 인사는 빅4 1급 인사가 단행된 이후 순차적으로 그것도 이달내로 속속 단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처럼 인사가 늦어지는 데는, 1)BH의 엄혹한 검증,  2)서장급이상 간부진의 명퇴대상 인원의 대폭 축소, 3)1급 후보군 중 5인을 제외한 고공단 국장급(나급)의 젊은 연령층 등도 일정부분 인사를 어렵게 하는데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인사통들의 분석도 없지 않다.<사진은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7월 중순을 훌쩍 넘어섰음에도 불구, 국세청(청장. 한승희) 1급 등 간부진 인사가 오리무중(五里霧中)+안개 정국 그 자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지적이 적지 않은 분위기가 역력.

 

그러나 이는 인사(人事)적 측면에서 몇 가지 난감한 난제가 발생했기 때문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국세청 속 사정을 잘 아는 인사통들의 한결 같은 전언.

 

이를 살펴보면, 우선 1)새 정부가 들어선 상황에서 직업공무원의 꽃이자 최정상인, 나아가 조직의 기둥이자 뼈대인 1급 인사를 국정운영 기조에 맞는 인물로 인선하기 위한데 따라 인선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전언이 그 첫 번째 요인으로 분석.

 

<애간장 태우는 국세청 빅4 1급 인사(검증)…유력후보 5인, BH의 再검증-어떤 결과 나올까 관심!>

 

여기에 *한승희 국세청장이 새 청장에 임명된 만큼, 이에 따른 인사상 기대치와 상당부분 승진과 전보인사가 뒤 따를 것이라는 희망 섞인 인사상 관행과 전언 역시 어찌 보면 인사를 어렵고 기다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하기도 하는 상황.

 

둘째로, 2)올해 명퇴대상인 59년생 서장급이상 간부진이 8명에 불과 한데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하는 국과장급, 특히 세무서장급 인사를 물리적으로 할 수 없게 된 것 또한 인사상 난제에 해당되는 직접적 요인으로 등장.

 

마지막으로 3)본청 국장급과 지방청장, 서울청 국장급 등 1급 후보군인 고공단 국장급의 면면을 볼 때 약 5명선을 제외하곤 아직 1급으로 승진할 연령대에 접어든 인물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서도 인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없지 않은 실정.

 

<세정가, “김희철(서울청장)…서대원(차장)” 설(說), 확정된 것 아니냐!…확산일로, 과연 결과는(?)”

 

이로 인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최근, “11인이 용퇴해 주면, 9인이 즐겁다. 1급으로 승진하기도 어렵지만, 하고 나면, 빨리 나가야 된다.” 등등의 인사상 정설과 속설이 한데 어우러져 찜통더위 만큼이나 불쾌지수가 점점 높아만 지고 있다는 전언과 주장도 속속 전개.

 

따라서 이같은 인사상 문제(난제)를 조기에 해소하는 방법은 이번 주를 넘기지 않는 국세청 빅4, 1급 인사와 지방청장, 고공단 국장급, 서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가 순차적으로 단행돼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

 

<최근 국세청 간부진 인사 3대 난제>

-새 정부 들어섬에 따른…1급 엄혹한 검증

-22대 새 국세청장 임명따른…국세청의 기대치 상승

-명퇴간부진 급감…서장급이상에서 8명(현재), 1급 제외

-1급 후보군…5명 제외한 본지방청 고공단 나급 국장급의 젊은 연령대

-OOOOO, 조세심판원 파견 등…고공단 국장급 TO 축소

-구진열 조심원파견 국장 복귀, 휴직 중이던 안세준 국장(조심원 심판관 복귀)

*인천국세청 연내 신설 시급…”BH, 행자부, 국회” 3자가 적극 해결 필요.

***인사가 만사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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