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최근 고위직에 무슨 일이(?)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최근 고위직에 무슨 일이(?) – 온투데이

▲국세청(청장. 한승희) 1급 빅4, 수뇌부 인사가 5일(수) 현재 안개정국 속에 접어 들었다.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인사가 올스톱 된 상태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러나 국세청의 차기 1급 후보 4~5명은 어느 정도 그 선명성을 드러내며, 어느 보직으로 가는지 여부만 남아 있을 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임성빈 국세청 감사관, 일반직 전환=태풍의 눈, 이번 인사에서 OO국장으로 간다더라 ! 설(說) 확산”

 

한승희 국세청장(61. 경기. 서울대. 행시33) 취임 후 빅4 1급 수뇌부에 대한 고위직 인사가 설()만 무성한 상태에서 그 윤곽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어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관계자(피인사 대상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는 안타깝고 답답한 소식.

 

우선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의 퇴임식(6.28)에 이어 한승희 국세청장 취임(6.29), 그리고 김봉래 전 차장의 퇴임(7.3)까지 진행된 가운데, 심달훈 중부청장 퇴임식은 (당초:7.6()일경에서 날자 미정), 그리고 다른 일정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으로 빅4 1급 수뇌부 구성은 잠시 *올스톱인 국면인 듯.

 

이 상황을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여러 설()이 확산일로(擴散一路) 중에 있어 금명간 양단 간에 결론이 도출돼야 할 것이라는 여론도 점증.

 

이같은 상황에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1)벌써 1급 인사는 다 정해졌다, 아니다 2)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등을 놓고 카더라 통신과 온갖 추측이 확산 추세에 있는데, 이에 대해 세정가의 인사통들은 이 문제는 과거의 전례를 상기해 볼 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국세청 조직 전체에 득() 보다는 실()이 더 클 것임은 명확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해 눈길.

 

지방청장과 관련, 국세청은 전통적으로 1(고공단 가급)의 경우 1)1급으로 승진하는 순간부터 신분보장이 안 된다는 관례가 있고, 2(고공단 나급)의 경우, 2)2급 지방청장은 국세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날, 인사적인 사안과 관련, “소위 백지OO를 쓰고 현지로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여전히 유효한 관행으로 남아 있다는 전임 지방청장들의 전언도 없지 않은 상황.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1석(조세심판원 파견) 페지로…사실상 7명(9급부터) 승진 기회 잃어!> 

 

특히 최근 국세청은 개방형 국장급이던 국세청 감사관(국장. 임성빈)을 일반직으로 전환, 시기(기본 16개월이후 전보)에 관계없이 인사를 단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반면, 조세심판원 파견 국장(국장. 구진열) TO가 사실상 폐지되는 등 고공단 국장급 1석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발전.

 

이는 결국 부이사관급에서 고공단 승진, 3급 승진, 서기관 승진, 사무관 승진 등 내리 사랑으로 진행되는 소위, 11인이 용퇴하면, 9(9)이 즐겁다는 인사상 전통과 냉엄한 현실에 결코 달갑지 않은 인사상 비보(悲報)에 해당되기에 충분.

 

그러나 이를 두고 뜻 있는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들은 육참골단(肉斬骨斷)+사소취대(捨小取大)=개방형 감사관(일반직) 전환, 조심원 파견TO는 중단그러나, “고공단 1()을 잃고 1석은 실리(實利) 얻었다!”는 나름 인사상 의미 있고 설득력 있는 분석을 내 놓기도.

 

한편 모 1급 지방청장 발탁과 관련, “지난해 12월 인사 때 임환수 국세청장이 모 국장을 그 곳으로 보내려 했으나, 모 부처에서 행시기수가 너무 빠르다며 반대 주장과 여론이 점증, 그 숭고한 뜻을 접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는 인사상 비화(祕話)를 소개하는 복수 이상의 세정가 인사통들의 전언이 있고 보면, 이 사안이 결국, 현재의 상황을 반추해 볼 때 여러 궁금증과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어 그 때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라며,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는 세정가의 주장도 없지 않은 상황.

 

<국세청 1급 승진 유력후보 면면>

-김희철 광주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

-서대원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1년. 충남 공주. 천안공고. 경희대. 행시34회

-임경구 국세청 조사국장…61년.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회

-김용균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3년. 서울.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

-김한년 서울청 조사1국장…61년. 경기 성남. 낙생고. 세무대학 1기

*차장…파격 발탁에 무게, 후임 차장=한승희 국세청장과 찰떡 궁합 이룰 적임자는 누구(?)

*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 유력후보…추후 공개

*세정가+국세청=정치권 안팎…문재인 정부에서 빅4 1급, 특히 국세청 차장은 매우 중요한 역할!

 

<후임 국세청 조사국장+서울청 조사4국장 누구 발탁 여부도 뜨거운 감자!>

-특히 서울청 조사4국장…지방청 조사국장 인사 중 최대 하이라이트

-국세청 조사국장…벌써부터 누가 간다더라, 행시37회 발탁설(說) 확산일로!

 

 <최근 보직 변화된 국장급>

-임성빈 국세청 감사관(개방형에서 일반직)…65년. 부산. 경남고. 서울대. 행시37회

-구진열 국장(조세심판원서 복귀)…69년. 서울. 오산고. 연세대. 행시37회

 

<국세청 1급 등 고공단 국장, 부이사관 등 승진TO 변화>

-5일 현재…1급 3석,

-고공단 국장급 승진…2~3석

-3급 부이사관 승진…3석~5석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TO…종전 6석에서 5석으로 줄어 듦

*줄어든 외부파견 국장급 5석…국가인재원, 국방대, 국립외교원, 미 국세청, 조세재정연구원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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