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지원, 광주지방경찰청 등과 업무협약 – 온투데이

심평원 광주지원, 광주지방경찰청 등과 업무협약 – 온투데이

오른쪽 두번째가 김형호 지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은 지난  21일 광주지방경찰청, 광주광역시 의약단체 등 유관단체들과 함께 ‘보험범죄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지역 요양기관들의 적정진료 유도 및 올바른 청구문화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광주경찰청(청장 이기창) ▲금융감독원(선임국장 정성웅)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 박병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채) ▲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홍경표)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광주광역시 한의사회(회장 안수기) 등 8개 기관과 ▲광주한방병원협회(회장 박종기) ▲손해보험협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양식) ▲생명보험협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현춘순) 등 협력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김형호 지원장은 “광주지원이 올 1월에는 종합병원 심사를 시작하였고 오는 7.1부터는 한방병원 심사업무를 이관 받는다.”고 하면서 “한방병원과 관련된 우려의 여론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앞으로 광주한방병원협회 및 한의사회 등과 함께 건전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자정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심평원의 심사기능을 최대한 집중하는 등 광주지역의 적정진료 유도 및 올바른 청구문화를 조성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병원 심사 이관기관은 전국 총296개소 중 광주지원에 124개소로 전국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에만 103개소가 분포하고 있다. 최근 3년 대비 광주지역의 한방병원은 53%가 늘어났고, 진료건수 3.5배, 진료비용 1.5배의 증감율을 나타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주지원은 지난 1월에는 광주 전남 지역의 41개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를, 오는 7월부터는 124개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를 본원으로부터 넘겨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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