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차기 서울청 조사4국장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차기 서울청 조사4국장은(?) – 온투데이

▲사실, 서울청 조사4국장(현. 유재철)은 조용한 가운데 정중동을 유지하는 조사국의 국장으로 자리매김 돼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들어 인사권자의 복심없인 갈 수 없는 이곳에 차기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누가 갈지 여부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정관+경제계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사진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사 현판.>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조사국장 중 최대 요직 중에 요직…서울청 조사4국장, 임환수-한승희 국세청장도 이곳 출신!”
 

 서울청 조사4국장(. 유재철 국장)은 현존하는 국세청 조사국장 중 최대 요직이다. 아무나 갈 수도, 그렇다고 그 누구도 쉽게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두 곳의 인사권자에게 선택받은 사람() 만이 그 지위에 오를 수 있다.

 

그 만큼, 서울청 조사4국장은 때론 판도라의 상자가 담긴 소위, *세정가X파일이 듬뿍 담겨 있고, 그 상자를 열 경우, 후폭풍이 여간 거세지 않을 뿐 아니어서 닫아 놓고만 있어도 시쳇말로 그 휘발성은 가히 메가톤급으로 여기기에 충분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인 *한승희 서울청장이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가운데, 최근 세정가와 국세청, 정관가 경제계 등지에서 서울청 조사4국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적지 않다. 이른 바 뜨거운 감자이자, 과연 누가 첫 국장의 지위에 오를지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특히 서울청 조사4국장은 지난 MB 정부 때 즉, “지난 2008, 조홍희 전 조사4국장이후~유재철 국장까지(8인의 국장 중 TK출신-5명으로 가장 많아, 경기-2, PK-1)…호남+충청출신은 단 한 명도 없는 성역(聖域)!”인데다, “임환수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도 역임한 BH+인사권자의 복심(腹心)없인 갈 수 없는 자리로 자리매김 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국세청 인사는 최근 들어 *정치색을 완전히 배제했으며, 그 정점에 *임환수 국세청장이 균형과 중립을 유지한 공로가 여간 적지 않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를 짙게 부여하긴 어렵지 않느냐는 측면도 엄존하고 있다.

 

다만, 어느 지역출신이 이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여부가 또 다른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그 정점에 호남+충청+PK지역출신에게 그 길이 열리게 될지 이 역시 향후 인사에 중요 관심포인트로 보기에 충분하다 아니할 수 없다.

 

한편 국세청엔 고시+비고시(세대출신=30여년 이상 근무)출신 고위관리자들의 인재풀이 풍부하게 구축돼 있다.

 

이들은 3~고공단 즉, 당상관이라는 고위직에 오르기 전에 1)세평(世評), 2)존안자료(인사관련 자료), 3)과거 행적에서 드러난 업무능력(경륜), 4)수집된 장단점 정보 등 100~200여 항목에 대해 다양한 통로를 통한 크로스체크를 통해 사전 엄혹한 검증을 통과해야만 한다.

 

향후 서울청 조사4국장이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서울청 조사4국장 면면>

 

1)조홍희 국장(경기. 행시24회)…2008년, 이후 서울국세청장

2)김연근 국장(경북. 행시28회)…2009,1~2010.6월, 이후 국세청 조사국장

3)임환수 국장(경북. 행시28회)…2010.7~2011.6월, 이후 국세청 조사국장

4)하종화 국장(경북. 일반공채)…이후 대구청장

5)이승호 국장(경북. 일반공채)…이후 부산국세청장

6)한승희 국장(경기. 행시33회)…이후 국세청 조사국장

7)임경구 국장(경북. 행시36회)…이후 서울청 조사1국장

8)유재철 국장(경남. 행시36회)…현재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온투데이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