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세대출신에게 성역(聖域)은(?) – 온투데이

[단독]국세청, 세대출신에게 성역(聖域)은(?) – 온투데이

 

▲국세청에서 세대출신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은 매우 커졌다. 물론 인물에 따라 리더십과 지도력 등에 의해 한 시대를 풍미한 고위 관리자가 있었는가 하면, 아직 미완의 대기 인재들이 차고도 넘친다. 상위 직급으로 향하는 그 길은 촘촘하고 좁기 이를데 없으나, 못 오를 길 만도 결코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향후 국세청 간부진 인사에서 이들 세대출신의 진일보 하는 보직에 과연 누가 선점을 하게될 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근 국세청 간부진에 세무대학(이하 세대) 출신이 30년 이상의 국세청 근무경력과 함께 다수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도 아직 근무해 보지 못 한곳, 이른 바 *성역으로 일컬어지는 보직이 있어 세정가의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국세청 서장급이상 간부진 분포를 살펴볼 때 고공단 국장급(김한년 서울청 조사1국장, 김형환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과 3급 부이사관급(이청룡 강남세무서장, 권순박 서울청 납보관, 이동태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이기열 국세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최시헌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구상호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등) 8명의 고위 간부진이 포진하고 있다.

 

물론, 본청 과장급과 전국 121개 세무서 중 거의 대다수가 세대출신 서장들로 맹 활약을 하고 있다.

 

세대출신의 경우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에 세대5~6기까지 이미 둥지를 튼 바 있으나, 이들이 아직 근무해 보지 못한 곳은 *국세청장과 차장, 부산국세청장(1), 대전광주대구국세청장 등과 서울중부청 조사4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그리고 국세청 대변인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세대1기 출신으로 1)김영기 전 국세청 조사국장은 국세청 조사국장, 자산과세국장, 서울중부청 조사1국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부천세무서장 등핵심 요직을 두루 섭렵한 뒤 국세청 조사국장에서 후진을 위해 용퇴를 하고 한 시대를 풍미한 장본인으로 세정가에 남아 있다.

 

또한 같은 세대1기 출신, 2)김재웅 전 서울청장도 서울중부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부가세과장조사2과장법규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이들 2인의 선배는 닮고 싶은 상사+선배로 세정가는 기억한다.

 

세무서장 가운데 무형의 대관업무 등 위상과 업무적 상황 등의 측면에서, 주요 세무서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1)영등포(서장. 전을수), 2)남대문(서장. 박종현), 3)마포(이인기 전 서장), 4)양천(김상훈 전 서장), 5)종로(서장. 김춘배)…역삼(서장. 우영철), 삼성(서장. 박병수) 등등은 이미 전현직 서장들이 세대출신 이었다.

 

한편 문재인 정부 들어 초대 국세청장이 내정되면, 이들 세대출신 가운데 지방청장과 서울청 조사4국장, 그리고 국세청 대변인 등의 요직에 과연 누가 임명장을 받게 될지 세정가와 국세청의 관심과 시선이 여간 뜨겁지 않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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