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도시 대구와 빛고을도시 광주 민주평통위원들, 만나 통일의지 확인 – 온투데이

달빛도시 대구와 빛고을도시 광주 민주평통위원들, 만나 통일의지 확인 – 온투데이

 

 

최상준 민주평통광주부의장이 3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제2회 달빛통일한마음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달빛도시 대구와 빛고을도시 광주 민주평통위원들이 만나 통일의지를 확인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30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김승수 대구 행정부시장 등을 비롯한 광주와 대구 평통위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꾸는 꿈 공감콘서트 제2회 달빛 통일한마음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최상준 광주민주평통 부의장, 박귀화 대구민주평통 부의장, 장휘국 광주교육감 등을 포함한 광주와 대구 민주평통위원 5백 여명이 참석하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 대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측은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로서 광복72주년을 경축하며 평화통일을 지향한 국민단합 및 영호남이 함께 어울리며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화합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국민 대 통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상이 좋아지려면 남과북 전쟁없는 평화와 일자리 문제 그리고 민생문제 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와 대구 남북경제권이 손을 잡아야 한다.”며 “광주 대구를 잇는 광대고속도로가 생겨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다음달 12일엔 두 지역을 잇는 달빛내륙고속철을 만들기위한 첫 미팅이 열린다. 이런 지역 화합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말미에 윤 시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통일 노래를 선창하자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승수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 대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광주를 방문했고, 현재 대구에서 5.18 추모전이 열리고 있다. 상호 교류가 늘어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미래형 자동차 유치나 군공항 이전등 지역경제 공동현안 등도 손잡고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대구에서 평통위원들이 버스 5대를 타고 오는 성의를 보였으며 식전공연 개회식 본 공연 등 2시간에 걸쳐 치러졌고 광주 대구 두 지역 평통의원들이 모여 세대와 지역간 화합을 확인하면서 통일의지를 다졌다.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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