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보호 위해 ‘안심 홍보관 검색서비스’ 출범 화제,

▲사진= 밝은미래협동조합이 오는 11일부터 시행예정인 '홍보관검색서비스'의 공식 홍보 포스터 ©소비자저널

▲사진= 밝은미래협동조합이 오는 11일부터 시행예정인 ‘홍보관검색서비스’의 공식 홍보 포스터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전태영 기자) 밝은미래협동조합 (이사장 백동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심홍보관 검색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심홍보관 검색서비스란 전국에 분포되어 운영되고 있는 노년층 대상 ‘홍보관’의 시설상황, 운영상황, 영업실태, 서비스상황, 불법행위 여부 등 가망 소비자나 소비자의 지인등이 시설 업장 방문전 미리 그 업장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조합의 노정호 상임이사는 “우리 조합은 설립이후 지금까지 약 2년여간에 걸쳐오프라인에서 진행해 온 시행착오와 경험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왔기에 이제 그 혜택 대상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홍보관은 적극 알리기위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그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홍보관이 1만여개가 넘고 해당 시설 이용 노년층 숫자도 50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직접 이용자수에 더해 그 가족과 보호자 숫자를 합한다면 그 숫자는 수백만 아니, 수천만명의 국민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진= 밝은미래협동조합 노정호 상임이사 ©소비자저널

이번에 개설되는 서비스는 직접 수혜자인 ‘노년층’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보호자’들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서비스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합의 시스템 구축부터 협업 제공중인 창경포럼의 관계자는 “이 조합에서 생산되는 모든 컨텐츠는 신디케이팅 기술기반의 메타플랫폼 방식으로 기존 팔로우된 가망 타겟 네티즌들에게 노출되고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에도 즉각 반응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홍보관의 최종 소비자는 노년층 어르신 고객이고 이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홍보관을 본인이 직접 조합의 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해 전산적 평가를 받고 집계 및 통계가 가능한 소비자패널평가 솔루션도 조만간 지원할 예정에 있다. “고 말했다.

홍보관 운영자 이모씨(52)는 “현재 수원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수원에 일부 홍보관들이 불법적인 영업을 하여 관계당국에 단속을 당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곳 마저 불법업자로 낙인 찍힌 것에 분노한다.”며 이번에 오픈될 ‘검색서비스’가 이런 애로점을 해소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영자 박모씨(43)는 “최근까지도 자율적 정화를 하자는 업계자체의 노력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성과를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에 밝은미래협동조합이 제안한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토대로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추진한다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http://9988news.co.kr/member/info 에서 시험서비스를 진행중이고 이 서비스에 가입을 원하는 홍보관이나 지부를 희망하는 기존 전문기업, 전문가들은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조합 사무국 1644-4118 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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