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무문, 김영삼 전대통령 양김정치 마감하고 서거, 국가장으로 치뤄질 예정,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대도무문 김영삼 (전대통령ㆍ88)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22일 오전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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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96년 재임 당시 연설중>

 

유족 측과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전 이 같이 합의했다. 정부는 오후 12시 김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논의하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국가장 거행을 공식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유족들은 이날 오전 0시 22분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의 시신을 이 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겼다.  또 장례는 5일장으로 하고, 오는 26일 발인하기로 했다. 빈소는 1호실에 차려졌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김녕이다. 1954년 거제에서 만 26세의 나이로 제3대 민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며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었다. 9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유신정권의 야당 지도자로서 민주당 원내총무, 민정당 대변인, 신민당 원내총무로 활동하며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다. 1979년 10월에는 YH 무역 여공 농성 사건 이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박정희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을 주장하였다. 금융실명제, 군 사조직 하나회 척결, 지방자치제를 전면 실시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 명문화 등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의 일환으로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폭파 철거하는 등 재임 기간중 업적을 남겼으나 1997년 IMF 구제금융신청과 한보사태로 얼룩진 아픔의 세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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