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수출바우처를 통해 수요자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2017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및 수행기관 모집 공고

▲사진= 중소기업청장 주영섭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수출지원사업 중 기업 수요가 많고 수출성과가 높은 사업을 수출바우처 방식*으로 개편하고 참여기업 및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산업부·중기청 통합지원프로그램 內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증서로 지원 한도, 지원서비스, 공급기관을 명시

< 수출바우처 개념도 >

* 참여기업 선정 → 바우처 지급 → 사업수행 → 사업결과 검증 → 바우처 정산

정부 3.0 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인 ’17년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수출바우처)」은 총 1,786억원 규모로 12,270개사 내외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선정기업은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희망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수행기관에서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수출바우처”의 9개 카테고리* 중 1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택형 지원사업(해외전시회 단체참가, 해외지사화)도 지원 받을 수 있다.(수출바우처와 선택형 지원사업은 중복지원 가능)

*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수출유망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중견기업, 소비재기업 등의 카테고리별로 지원 금액과 기업 매칭 비율이 상이

수출지원서비스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의 경우, 수출바우처 운영위원회의 서면․발표 평가 절차를 거쳐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동 사업을 통해 수출중소·중견기업의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수출지원서비스 수행기관간의 경쟁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별 신청요건 및 자세한 지원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http://www.exportvoucher.com, 수출바우처.com) 또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2.9(목)부터 2.28(화)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진행되며, 산업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5개 권역(부산, 서울, 광주, 대구,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