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이앤씨, 브랜드 글로벌 진출 위한 ‘디자인 글로컬라이제이션’ 워크샵 프로그램 운영

▲대한에이앤씨가 글로컬라이제이션 워크샵을 통해 실무자들은 실제 접목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데이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대한에이앤씨)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융합마케팅 광고대행사 대한에이앤씨(대표 한철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디자인 방법론을 담은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워크샵을 본격 개설한다.

이번 워크샵은 국가별 문화와 소비자 성향을 항목별로 분석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현지화 및 표준화 전략을 세우도록 돕는 리서치 툴과 방법론을 담고 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 마케터,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워크샵에서는 해외 시장 조사 방법, 문화와 디자인을 접목하는 디자인 아이데이션 실습 시간 등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습은 구체적 사례와 함께 진행해 디자인 리서치 및 서비스 디자인 적용 방법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강의 시간은 참여자의 필요에 따라 개념 과정(4시간), 1Day 핵심 과정(8시간), 심화 과정(16시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워크샵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직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워크북 다운로드는 물론 경쟁사 및 소비자 조사, 국가별 디자인 요소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온라인 서베이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워크샵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의 주 교재로 활용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은 대한에이앤씨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프로젝트에서 얻은 노하우와 부설 R&D 센터에서 진행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출간됐다.

특히 국내를 포함하여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영국, 터키, 베트남 9개 국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57개국 문화 성향을 분석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