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행사]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 6주년 기념 및 송년회 개최

▲사진=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 행사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2016년12월25일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 기술금융과 멘토링 등 지원하는 단체인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회장 지석민)가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강남 삼정호텔에서 임원사와 회원사 60여분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송년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날 송년회에선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국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 지원을 추진하고,성장세가 유망한 기업의 발굴과 멘토링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협회 사업계획’ 소개가 있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의 소개와 이유경 비젼제작소 소장 진행으로 열린 2부에서는 가수 이현섭, 용덕중교수님 축가로 분위기가 고취된 즐거운 행사가 이어졌다.

협회 지석민 회장은 이날 송년모임에서 참석한 회원사 및 멘토단에게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와 노고를 치하하면서 ”새해엔 기술력이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금융 펀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협회는 “우수한 회원사가 갖고있는 기업경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원스톱 기업지원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부분에 신망이 높고 기업지원에 뜻이 있는 기술금융멘토에 임만택 부회장, 회계멘토에 박성근 회장, 언론멘토에 전병길 회장, 도시개발멘토에 박운선 박사, 해외수출멘토에 김석기 대표 등 20여 멘토단에서 참여해서 기업지원에 열의를 밝혔다.

협회 김영실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협회 전문가 그룹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새해엔 협회가 기술금융펀드를 조성하여 금융권이 투자하기 어려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술혁신 기업에 마중물 역할을 통해 성장기반을 만들어 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심사를 통해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각 분야의 전문 멘토들이 기업운영에 필요한 금융, 투자, 마케팅, 경영지원, 네트웍 지원 등에 대한 멘토링을 추진하는 모임을 매주 갖고 있다.

또한 협회는 지난달 강남에 150평 규모의 협회 사무국과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기술력있는 발굴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협회는 투자,금융관련 전문가로 결성된 ‘기술금융추진위원회’를 선정하고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