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비바 앙상블’, 학생 시사회 개최

▲비바 앙상블 시사회가 개최됐다
(사진제공: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청소년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비바 앙상블’ 학생 시사회가 6일(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교육부 그리고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안민수)가 공동 기획하는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는 2008년부터 제작되어 올해 아홉 번째 작품으로 모든 출연자가 재능기부로 출연하여 화제되고 있다.

드라마 ‘비바 앙상블’는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이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비바 앙상블>을 지휘하며 악단 구성원들과 교감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게 되고 단원들과 멋진 공연을 이뤄내는 내용이다.

‘서기찬’ 역에 배우 정태우, 자폐성장애를 가진 ‘선우’ 역에 바로(B1A4), ‘윤실장’ 역에 가수 겸 배우 윤하, ‘정우’ 역에 배우 홍경인, ‘예지’ 역에 배우 한은서, ‘진희’ 역에 비니(오마이걸), ‘화서’ 역에 배우 백승도가 출연하였으며 개그맨 김재욱과 치과의사 겸 VJ 김형규가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또한 9년째 출연하는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 정선경은 비평가 ‘샤넬리아 정’으로 출연하였다.

YTN 사이언스 앵커 오수현과 치과의사 겸 VJ 김형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사회는 제작총괄의 삼성화재 김진욱 PD, 총연출의 박성균 감독 그리고 출연배우 정태우, 바로(B1A4), 윤하, 홍경인, 한은서, 비니(오마이걸), 백승도, 김재욱이 참석하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과 함께 관람하였다.

한편 ‘비바 앙상블’는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