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철 칼럼 > ‘액취증’이란 무엇이고 그 해결방법은?

오늘은 여름철 민망한 ‘액취증’이란 무엇이며 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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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암내’로 불리는 액취증은 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으로 인해 생겨나는 질환으로 악취를 유발한다. 이때 불쾌한 냄새로 인해 대다수 환자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인 위축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상을 보인다.

200만~300만 개의 땀샘이 있으며, 이 땀샘은 체온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담당한다. 액취증은 7-80% 정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며, 나머지는 후천적으로 발생하지만 겨드랑이 냄새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액취증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씻거나 데오드란트 등의 제품을 사용해보아도 냄새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액취증을 의심할수 있다. 이러한 액취증을 없애는 데에는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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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은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이 일시적이거나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누로 자주 씻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도 단계에 따라 그 치료법이 나뉘는데, 항생제나 소독제 등을 이용하여 세균을 제거하는 방법에서 피부를 절개하여 원인이 되는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절개법은 흉터가 크게 남고 출혈과 통증이 심하여 현재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수술방법인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효과는 극대화 시키는 수술이 바로 리포셋 땀샘 흡입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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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셋 흡입술은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을 파괴한 다음 특수 제작된 캐뉼라(흡입관)을 사용하여 피하지방층 및 진피층의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 없고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흉터 또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존하는 액취증 치료법 중 재발률이 가장 적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겨드랑이 냄새로 인해 냄새가 사회생활이 힘들거나,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 뒤 잠시 후에 맡아 보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경우와 정도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시술 방법을 선택 한 후, 액취증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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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칼럼

(서울, 소비자저널) == 김재철 기자입니다. ( cheolaa@naver.com ) 현, JK피부과성형외과 대표원장,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의료분야 협동조합과 칼럼에 관심을 두고 활동중에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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