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향후 주요 인사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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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향후 주요 人事 일정은(?)

순차적 개각이 이뤄지면서, 국세청(청장. 임환수)에도 “인사가 만사”라는 용어가 실감나는 인사시즌이 도래했다.

세수확보라는 국세청 존재의 이유도 엄존하지만, 10월부터 인사파트는 차기를 구상하기 위한 다방면의 인재풀 가동과 함께 논공행상+신상필벌 등에 따른 1년 농사와 내년이후의 인력재편에 들어가야 한다.

물론 여기엔 국세청 만의 고유의 불문률과도 같은 *후진을 위한 명퇴전통이자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우선 예비 세무서장 후보를 선발하는 올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에 대한 승진자 발표는 11.6일(금)을 전후해 공식화 될 전망이다. 이 번 승진에서는 앞서 본지가 예고했듯이 능력과 평판에 의한 인사와 함께 *감찰(청렴세정담당관실)의 엄정한 검증 역시 승진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 차기 1급 빅4(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 본인통보…11.15일자-앞으로 약 2주 남아!

이어 세정가 안팎으로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는 차기 빅4(차장-서울-중부-부산청장) 에 대한 1급 승진자 결정 문제다.

세정가 인사통과 관례에 따르면 “1급 승진의 경우, 우선 본인에게만 통보하는 게 공공연한 비밀로 되어 있고 이를 누설할 경우 그 관계자는 승진에서 탈락됨은 불문가지다.”라는 전통이 있다.

그 날짜는 오는 11.15일이 될 게 확실시 된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정도가 남은 셈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을 비롯, 정부 검증기관은 1급 승진후보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작업에 돌입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물밑과 정보(검증)기관은 승진후보에 대해 *현미경 검증을 본격화 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어지는 지방청장, 고공단 국과장급 인사, 그리고 세무서장인사는 순차적으로 단행될 전망이다.

■ 국세청, 1급 승진후보 면면(?)

-나동균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심달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최현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진구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한승희 국세청 조사국장

-김형중 대전지방국세청장*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영전 및 수평이동 1급 후보>

-김봉래 차장

-김재웅 중부국세청장

-원정희 부산국세청장

<이상 非고시 3인>

■ 향후 인사일정

-서기관 승진자 발표…11.6일(금) 전후

-1급(빅4) 내정자 본인에게만 통보…11.15일자

-지방청장, 국장, 서과장급 인사…순차적 단행

■ 외부파견 고공단 국장급 복귀자

-김창기 미 국세청 파견

-김명준 국방대 파견

-김용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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