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최신 ICT 동향 세미나’ 개최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 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10월 6일 제주도 이전 기념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최신 ICT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2012년 12월 1일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발맞춰 지난 2013년 7월에 ICT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힘을 합쳐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차세대 콜센터 고도화와 기업 통신 환경 개선시장에 대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협동조합이다. 더 나아가 지난 상반기에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 및 정보화 시장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의 이전, 이를 계기로 이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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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최신 ICT 동향 세미나
(사진제공: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

이번 세미나에 대해 고재량 이사장은 “제주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요 글로벌 벤더들이 지향하는 최신 기술 동향과 새로운 솔루션 중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관련 산업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시스코(Cisco), VM웨어(VMware), EMC, 시만텍(Symantec), 삼성 등 최신 ICT 트랜드부터 관련 제주형 사업에 대한 구체적 제언까지 ‘스마트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초 제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목표로 제주로 이전한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의 꿈꾸는 제주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이 전략적으로 제안하는 대표적인 사업모델은 제주 관광 패러다임 변환을 위한 전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사업 모델이다.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자전거 공유 서비스 사업을 통해 ▲‘카본프리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제주’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개별관광 중심의 지역밀착형 관관 패러다임을 유도하며 ▲제주형 저탄소 녹색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해 새로운 제주 관광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녹색성장사업을 선제적 수행해 관련 산업 육성과 녹색경제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부뜰정보시스템, 굿모닝아이텍, 조인어스비즈, 브레인즈스퀘어, 케이에스엠테크, 정컴시스템, 나우테스테크놀러지, 지오그레이트, 아이티언, 엔아이컴즈, 네오디안테크놀로지와 제주 기반 SI업체인 아인스에스엔씨, 알에스포 등 법인 조합원들과 조합장 포함 개인 조합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제주를 기반으로 둔 IT 업체와 협업해 제주 지역 복합 리조트 정보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조합원을 추가 모집하고, 글로벌 벤더와의 세미나 및 복합리조트 IT 포럼 발족 등을 통해 시장에 대응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는 6일 제주 칼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140명에게 저녁식사와 무료주차권이 제공된다. 행사가 종료된 후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기어핏, 외장하드, 보조베터리 등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