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센터, 카페·한류문화관·회의실 기능 압축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확장한 프리미엄라운지로 송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호평
방문객 외에 지역 주민, 인근 회사원도 찾아

 

▲한복 체험, 한류문화상품 구매가 가능한 라운지 내부는 회의실 대여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 상품 안내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소비자저널
▲한복 체험, 한류문화상품 구매가 가능한 라운지 내부는 회의실 대여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 상품 안내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인천 및 동북아 지역 국제회의 행사의 메카로 떠오르는 송도 컨벤시아가 그동안의 행사 참가자 및 지역 주민들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트래블센터를 확장하여 내/외국인을 위한 트래블센터 기능은 물론 카페, 한류문화관, 회의실 및 소규모 공연 무대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엄라운지는 행사 주최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필요한 사무기기(컴퓨터, 인쇄기 등) 이용과 같은 각종 비즈니스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 내 참가자 체류 시 필요한 WiFi 기기 대여와 SIM 카드 판매 등의 통신 편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 도중 남는 시간에 편히 쉬거나 간단한 미팅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은 행사장의 단점을 보완하여 넓고 쾌적한 라운지를 운영함으로써 행사 참가자들의 휴식 공간 및 미팅 공간을 제공한다. 이렇게 보완된 시설은 송도 컨벤시아를 찾을 일이 없었던 지역 주민과 인근 회사원들까지 끌어들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엄라운지는 행사 이후의 시간을 의미 있게 쓸 수 있도록 여행 상품 안내 및 예약 대행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크고 작은 각종 국제산업전이 끊임없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지만, 다양한 국제기구가 들어서 있는 송도는 국제도시라는 이름과는 달리 외국인 출장객, 관광객을 위한 여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 없어 송도를 찾는 이들이 고스란히 불편을 겪어야 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행사 일정을 마친 뒤 여행 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아 이리저리 헤매는 일도 빈번했다. 트래블센터는 이를 보완해 행사 참가자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원하는 지역까지 교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참가차 방문한 이들을 지역 관광으로 유도함으로써 여행 소비를 촉진하는 기능까지 하게 된 것이다.

프리미엄라운지를 운영하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 김응수)의 박혜정 본부장은 “송도 컨벤시아 내 프리미엄라운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 여행 정보 전달 기능을 넘어 송도와 서울을 비롯한 전국을 잇는 허브 시설이 될 것“이라며 ”인천MICE산업의 새로운 메커니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