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6년 정신건강증진사업’ 교육 성황리에 종료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 전략수립역량 높이는데 기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2016년 정신건강증진사업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소비자저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2016년 정신건강증진사업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사진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보건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관리하는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2016년 정신건강증진사업’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는 정신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자 ‘정신건강증진 범정부종합대책’을 2월 발표하고 5월에는 법령을 전면 개정하였다. 이에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사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신문제 원인과 관리방법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에 맞춤화된 전략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인력개발원 주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차전경 과장이 국가정책 현황과 방향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입원절차 등 법령 개정에 담겨있는 사례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울증, ADHD, PTSD 등 다양한 정신질환이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습득하였다. 또한 생애주기별, 취약계층 대상 국내외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복지부와 소통하고 정신보건의 흐름과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일반적인 지식과 전문적인 내용이 조화롭게 구성된 교육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