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뮤지크의 ‘신나는 예술여행’ , 광주진요양병원 첫 공연 마쳐

지난 3월 신청 진요양병원 개원 기념 공연 취약계층 어루만지는 고급공연 보여줘

 

▲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사진 (사진제공 =온투데이)ⓒ소비자저널
▲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사진 (사진제공 =온투데이)ⓒ소비자저널
[광주,소비자저널=김대혁 기자]  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인 ‘신나는예술여행’이

광주지역 요양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광주진요양병원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사람 사는 곳엔 어디나 사랑과 음악이 함께 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시작된 이래 ‘신나는 예술 여행’은 이번이 광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로 첫 공연이다.

이 공연을 주도하는 N뮤지크 김숙희 대표(45)는 “농산어촌지역, 임대주택,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교정시설 등 문화시설과 공연이 부족한 곳에 계신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광주지역에서 진요양병원 노인환자분들을 모시고 공연을 마치게돼 행복했다”고 말했다.

N뮤지크는 새로운 음악에 따라라는 독일어 약자로 음악공연 융합예술 예술교육 창작음악을 하는 단체다. 올해 광주광역시 주최 예술지원사업인 작은 음악회 비엔날레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정 및 기획하고 주관하는 음악공연전문예술단체다.

김숙희 대표는 “올해 3월 진요양병원이 신청했으나 일정상 이제야 공연을 하게 됐다”며 “병원이전으로 처음엔 연락이 잘 안돼 당황했지만 막상 와보니 시설도 양호하고

협조가 잘해줘 훌륭한 공연이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과 어린이는 물론 예술지향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융합하는 예술단체로서 임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김 대표는 “9월2일 삶속 음악여행, 충장축제야외공연, 신나는 작은음악회 등 일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질높은 음악공연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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