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조선업계의 SOS에 지식재산 강화대책으로 화답

특허청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조선해양분야 특허경쟁력 강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그간 세계 1위의 위치를 점유하였으나, 최근 중국의 약진과 일본의 엔저 환율 영향 등으로 올해 상반기 수주량이 대폭 감소하고 대형조선사의 영업이익이 급락하는 등 최근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

이러한 국내 조선해양분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특허청은 대형조선사, 중소기자재업체뿐만 아니라 대학 등 교육기관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종합지원계획은 업계 대상별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대형조선사의 경우 핵심·원천 특허의 창출을 유도하고 연구개발한 기술을 고품질의 특허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조선해양분야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연구개발을 집중해야 할 조선해양분야 10개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지식재산(IP) 전략기술로드맵을 구축하여 올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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