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베트남사회적협동조합 출범, 재한 베트남인들의 희망 공동체 기반 마련,

지난 23일 오후4시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창경포럼 강남아카데미센터에서 다문화 협업사업 부문 협동조합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대표에 도영용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로 선출된, 도영용 신임 대표는 취임 인사에서 “이미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12만여 재한 베트남인들에게 삶의 터전을 함께 고민하고 언어 장벽과 문화 장벽으로 인한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해 나가는 의미있는 일을 해 보고자 평소 고민해 오던 중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법 제도를 적용하여 이를 원활히 진행할 기초를 이루고자 오늘 행사에 이르게 되었다.” 말했다.

“그들이 한국땅에서 흘리는 눈물은
한국 미래의 존폐를 가를 수도 있다.”

이어 “희망베트남 협동조합이 연맹의 한 축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오랜 베트남 사회 경험과 한국내 정상급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되기에 더욱 의미가 특별하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의 발전을 위한 포럼에 집중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는 창립총회 전 조합을 이끌 중심 임원진들의 사전 공식 모임이며, 그 동안 발기인 대회를 준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함께 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다.”고 강조했다.

< 축사중인 도영용 신임대표>

” 재한 베트남인들에게 언어장벽을 넘어,
훈훈한 콜센터 운영을 통해 감동 커뮤니티 실현”

이날 주최기관인 창경포럼의 조용금 대외협력본부장은 “ 그간 창경포럼은 2011년 부터 도영용 신임 대표가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저스티스 로펌(베트남 현지 법무법인)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간의 교류 협력 구조를 만드는데 힘써왔다. 금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협업화하는 사업으로 진행하기에 기존 베트남 관련 관계형 인프라 연맹 소속 조합과 조합원 회원에게 최대의 혜택을 부여하는 조합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말했다.

“다가가는 의료복지 제공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푸른 초원으로 …”

<사진:행사진행중인 염요일 창경포럼상임고문>

 

또, 행사 사회를 맡은 염요일 창경포럼 상임고문은 “ 창경포럼은 현재 전국 각 지역별 ‘보건의료’ 사회적협동조합 법인을 설립 진행 중에 있는바, 이 의료기관의 주요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한국내 다문화 가정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이를 통해 재한 베트남인들의 건강한 꿈과 의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조했다.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와 다부처 협업 참여를  제안하여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표준을 마련할 계획을 마무리 중이며 다문화 사회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삼아,  베트남 뿐 아니라 더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으로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조합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베트남인들의 한국내 창업,
자립기반을 적극 지원하는 입체적 창업 일자리 창출”

한편, 이날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베트남인들의 한국내 창업을 전문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다문화 가정의 경제 자립 의지를 향상시킴으로써 사회 참여의 기회를 높이고자, 창경포럼 연맹 소속 커피, 외식부문 구성 조합인 “한국퓨전카페협동조합” 이준석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커피, 카페 창업 등을 희망하는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표는 이날 참석한 조합원 전원에게 한국퓨전카페협동조합에서 론칭하는 더치커피를 사용자 평가를 위해 무료 제공해 갈채를 받았다.

<사진:행사진행중인 모습>

 

이날 행사에는 각 분과별 조합원 설립동의자 모집과 모임 운영을 이끌 일반 조합 분과위원을 포함해 총 20여여명의 주요 발기인 임원이 참여했다.

이 조합은 발기인대회에 이어, 내달 중으로 대대적인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무관청에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신청 예정에 있다.

“다문화 가정에 꿈과 희망 심기에
우리 기업과 베트남 기업의 참여가 절실하다. ”

이 조합 설립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기업이나 개인은 1688-9759로 연락하면 조합원 혜택과 가입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조합원은 ‘소비자’, ‘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로 구분되며, ‘소비자’와 ‘직원’은 베트남인들과 진행 스탭이 참여가능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기업들은 ‘후원 자원봉사자로 참여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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