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일터혁신 및 비정규직 차별개선’ 업무협약 체결

▲노사발전재단이 24일 사단법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노사발전재단) ⓒ 소비자저널
▲노사발전재단이 24일 사단법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노사발전재단)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이 24일 사단법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이호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터혁신 컨설팅과 비정규직 차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258개 회원 복지관들의 정보교류와 정책개발 등을 통해 노인복지사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으로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노사발전재단은 이들 회원 복지관중 인사노무관리 체계의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곳에 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전문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다수 복지관이 기간제, 단시간, 파견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어 복지관 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서울사무소에서 주관하는 비정규직 고용차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정용영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본부 본부장은 “혁신을 원하는 노인종합복지관들에 대하여 전문컨설팅을 제공해 일하는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성과 높은 일터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호경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의 인사노무관리 수준이 한층 향상되어 종사자들이 만족하는 복지관, 국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복지관으로 발돋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일·가정양립 및 고용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 일문화개선팀을 신설하고 고용차별 문화 개선 및 일·가정양립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인식 전환과 일가정양립지원 및 컨설팅 연계 등 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일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