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 솜씨자랑 펼쳐..

전주시 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 솜씨자랑 펼쳐..
▲사진*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 솜씨자랑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 위탁을 받아 사회적협동조합 키움(대표 노선덕)이 운영하는 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이하 돌봄센터)가 아이들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솜씨자랑 행사를 실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키움에 따르면 돌봄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아이들 솜씨자랑 시간을 지난 7일과 8일 야호하가오투아파트 만남의 광장에서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기반을 조성,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기관으로 전주시에는 현재 7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돌봄센터는 문을 연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정부 관계자가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전국적인 모범 센터로 급부상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시 7호점으로 문을 연 돌봄센터는 아동복지시설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키움(대표 노선덕)이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격려하는 등 여러 돌봄 센터 중,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해영 돌봄센터장은 “우리센터는 10년 이상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는 아동시설 운영경험이 풍부한 운영법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전국 어느 센터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전주시에서 추구하는 맞춤형 돌봄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1년 동안 아이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작품과 센터에서 공부하며 취득한 자격증, 그리고 글짓기대회와 각종 공모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장등 도 함께 전시해 하가오투 아파트 주민은 물론 아이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야호하가오투그란데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아파트만남의 광장 산책 중에 우연히 전시된 작품을 보았다. 솜씨나 완성도가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뛰어나고 숨겨진 재능과 끼를 볼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법인 사회적협동조합 키움 노선덕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내 맞벌이가정과 돌봄 취약계층, 그리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미래세대인 우리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했다. 

노 대표는 “질 높은 아동복지와 아동 돌봄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덕진동 하가지구 오투그란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선 야호하가오투 다함께 돌봄센터는 아이들이 모두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집단지도실과 기초학습지도와 동영상시청이 가능한 다목적 프로그램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음악과 악기수업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진행에 꼭 필요한 방음시설을 갖춘 음악실공간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책과 가까이 해줄 수 있는 편안한 독서공간과 아이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쉼을 누리고 또래 간 소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을 배치해 보호자와 아이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센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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